이에 따라 베트남 석유 가스 탐사 및 생산 총공사(PVEP) 노동조합은 쭝지아 면 주민들이 폭풍우로 인한 피해를 극복할 수 있도록 1억 5천만 동을 기증했습니다.
이 금액은 호앙롱 - 호안부 합작 운영 회사와 PVEP - 끄우롱 지점 노동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과 PVEP 노동조합의 기부금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이 활동은 재해 지역 주민들을 향한 PVEP 노동자 집단의 '한마음 - 분배 - 책임' 정신을 보여줍니다.
PVEP 노동조합은 또한 홍수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방문하여 홍수 후 진흙으로 뒤덮인 주거 지역의 실제 상황을 조사했습니다.
주택 기증식 후 PVEP 노동조합 실무단은 장기간의 홍수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PVEP 간부 및 직원 가족을 방문하여 지원금을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