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호치민시 노동조합 지역 관리 실무 그룹 9의 실무단이 하야부사 베트남 유한회사(벤깟동)를 방문하여 노동조합원 리에우 반 트의 가정을 방문하여 지원금을 전달했습니다.
Th 씨는 최근 불치병으로 사망했습니다. 그의 죽음은 가족이 가장을 잃고 치료비 부채까지 안게 되면서 큰 고통과 경제적 부담을 남겼습니다.
조합원에 대한 노동조합 조직의 상부상조 정신과 책임감을 보여주기 위해 시 노동조합은 1천만 동을 지원하고 깊은 애도를 표하며 가족들이 상실과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격려했습니다. 회사 노동조합에서도 조합원 가족에게 5백만 동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같은 날 대표단은 노동조합원 레 반 T 씨 가족의 하숙집도 방문했습니다. T 씨는 불행히도 산업재해(충전)로 사망했습니다.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인해 아내와 어린 자녀들은 특별히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었고 궁핍해졌습니다. 이곳에서 대표단은 왕비를 방문하여 애도를 표하고 가족 지원금 1천만 동을 전달했습니다.
호치민시 노동조합은 이 지원을 통해 조합원 가족이 어려움을 덜고 삶에서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