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건국 80주년 기념을 맞아 8월 30일 다낭시 호아끄엉 구역의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 상임위원회와 노동조합은 구역에 거주하는 베트남 영웅 어머니 5명을 방문하여 선물을 증정했습니다.
방문 장소에서 대표단은 어머니들의 건강과 삶에 대해 묻고 민족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어머니들과 선배 세대가 바친 위대한 희생과 헌신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동시에 영웅적인 베트남 어머니들이 계속해서 즐겁게 살고 바가 건강하게 살고 바가 후손들이 따라야 할 밝은 본보기가 되도록 격려했습니다.
전달된 선물은 물질적 가치는 크지 않지만 조국전선과 호아끄엉동 노동조합 간부 및 조합원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9월 2일 국경일을 맞아 간부를 방문하고 선물을 주는 활동은 민족의 '물을 마실 때 근원을 기억하라'는 도리를 보여주는 숭고한 행위입니다. 간부는 간부와 조합원의 인식을 높이고 고향과 오늘날의 국가를 건설하고 발전시키는 데 있어 자부심과 책임감을 고취하는 데 기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