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닥락(Dak Lak)성 호아푸(Hoa Phu) 면 노동조합은 새 임기 노동조합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자마자 제시된 결의안을 시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회사는 지역의 조합원과 노동자를 포괄적으로 돌보는 데 집중합니다. 특히 호아푸 산업 단지에서 일하는 노동자를 돌봅니다.

2025~2030년 임기 동안 사회 노동조합은 매년 사업 단위 블록에 속한 기초 노동조합의 최소 90%와 비국영 부문 기초 노동조합의 75%가 임무를 잘 완수한 것으로 평가되도록 노력한다는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또한 사회 노동조합은 최소 85%의 기업 기본 노동조합 비국가 부문 단위가 사용자와 함께 기본 민주주의 규정을 제정하고 시행하는 데 참여하도록 안내하는 것을 지원할 것입니다.
노동조합은 또한 최소 65%의 브라질 노동자 기업 근로자가 브라질 학습에 참여하고 전문 지식과 직업 기술을 향상시키도록 장려하는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Hoa Phu 산업 단지의 노동자인 Nguyen Quang Thanh 씨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사회 수준의 노동조합 설립은 노동조합원과 노동자들이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2025년 7월부터 현재까지 노동조합 간부들은 정기적으로 기층 조직을 방문하여 노동자들의 생활 상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5년 설날에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노동자들이 노동조합 조직으로부터 많은 의미 있는 선물을 받기를 바랍니다.
호아푸 코뮌 노동조합 위원장인 호앙안뚜언 씨는 '다음 임기에는 우리 부서가 부서를 대표하고 부서 조합원의 합법적인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고 노동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데 집중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모든 수준의 노동조합은 산업 단지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삶에 더욱 관심을 기울일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회사는 근무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임금 체불과 보너스 체불 상황을 최대한 줄이고 있습니다.
뚜언 씨에 따르면 읍 노동조합은 이와 병행하여 '노동조합의 따뜻한 집' 프로그램 '단결 상호 지원' 기금'의 효과를 계속해서 높일 것입니다. 매년 '노동자의 달' '노동조합의 달' '설날 재회' 활동을 조직하여 노동자의 권리를 더 잘 돌보기 위한 실질적인 의미 있는 활동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