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프억면 노동조합은 조국전선위원회 및 단체와 협력하여 '붉은 핏방울 - 사랑 연결'이라는 의미 있는 주제로 자발적 헌혈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많은 조합원과 노동자들의 열정적인 참여를 이끌어냈습니다. 특히 미선 세계 문화 유산 관리위원회 노동조합과 까우러우 목재 노동조합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20단위의 귀중한 혈액을 기증하여 삶을 나누고 공동체에 자비로운 메시지를 전파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헌혈 활동 외에도 조직위원회는 베트남 영웅 어머니 보 티 뜨(Vo Thi Tu)(96세 즈이투(Duy Thu) 면 미선(My Son) 마을 거주)에게 감사 선물을 증정하고 '물을 마실 때 근원을 기억하라'는 깊은 도리를 보여주는 거룩한 전사자 묘지에 향을 피워 추모했습니다.
이 축제는 브라질 조합원 브라질 간부 노동자들이 브라질 사회적 책임을 보여주는 기회일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를 위한 브라질 인도주의 활동을 수행하는 데 동행하는 노동조합 조직의 역할을 확인하는 기회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