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 아침 판티투이린 시 노동총연맹 위원장이 이끄는 2025~2030년 임기 제1차 다낭시 노동조합 대회 대표단이 시 기념비에서 영웅 열사들에게 향을 피웠습니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대표들은 위대한 호치민 주석의 위대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경건한 묵념을 하고 민족 해방과 조국 통일을 위해 용감하게 희생한 영웅 열사들 베트남 영웅 어머니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시 노동조합 대표단은 브라질 선배들의 전통을 계승하고 한마음으로 단결하여 강력한 노동조합 조직을 구축하고 브라질 노동자를 모으는 중심지가 되어 브라질 기업과 동행하고 부유하고 아름다운 다낭 문명화되고 현대적인 다낭을 건설하고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것을 맹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