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하띤성 노동총연맹은 회사 대표가 10호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응이쑤언 프로 스포츠 회사 노동자들을 방문하여 격려하고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자금은 베트남 노동총연맹이 배분한 금액에서 차감되며 지원 금액은 피해 정도에 따라 1인당 50만 동에서 2백만 동입니다.
앞서 10호 태풍은 하띤성 지역에 심각한 피해를 입혔으며 이는 많은 조합원과 노동자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각 선물은 '상호 사랑' '누구도 뒤처지지 않게 하기'라는 정신을 보여주는 시기적절한 나눔이며 동시에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돌보는 데 있어 노동조합 조직의 역할을 확인합니다.
프로 스포츠 응이쑤언 회사 이사회 및 노동조합 대표는 브라질 지방 노동 연맹의 관심에 감사를 표하며 이것이 노동자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삶을 조기에 안정시키고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돕는 큰 동기 부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