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오후 4시경 디엔비엔성 디엔비엔푸동 4번 주민 구역에서 심각한 산업 재해가 발생하여 노동자 1명이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노동 신문의 단독 정보에 따르면 피해자는 건설 노동자인 L.D.C 씨(1979년생 디엔비엔푸 동 8구역 거주)입니다.
초기 조사에 따르면 사고 원인은 디엔비엔푸동 4번지 주민 구역에 속한 한 가구에서 건설 중 L.D.C 씨와 다른 노동자가 호이스트를 집 안으로 끌고 들어가는 작업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밧줄을 당기는 과정에서 두 노동자가 감전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L.D.C 씨는 밧줄이 5층에서 땅으로 떨어져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나머지 한 명은 운 좋게 탈출했습니다.
사고 발생 후 공안 기관이 현장 검증을 위해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