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저녁 제4회 블루 드래곤 시리즈 어워즈가 대한민국 인천에서 열렸습니다.
푸른 용 TV는 45년 동안 존재해 온 한국의 권위 있는 푸른 용 영화상을 만든 Sports Chosun에서 주최하는 시상식입니다.
기존 TV 드라마 시상식과 달리 푸른 용 TV 시상식은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OTT)에서 제작한 원본 콘텐츠를 기리기 위해 특별히 마련되었습니다.
2024년 6월부터 2025년 5월 말까지(추천 자격이 있는 작품의 방송 기간) 한국 OTT 영화 시장은 많은 인기 작품으로 강력하게 발전했습니다.
올해 넷플릭스의 영화 '삶이 당신에게 귤을 줄 때'(When Life Gives You Tangerines)와 '트라우마 코드: 통화 영웅'(The Trauma Code: Heroes on Call)가 각각 3개의 상을 받아 대성공했습니다.
대상(큰 상) 롱산 TV는 '인생이 당신에게 귤을 줄 때'에게 돌아갔습니다.
2025년 초에 방송된 이 작품은 영화의 여주인공인 아이유빈이 박은빈(하이퍼 니페): 서현진(트렁크): 이혜리(Friendly Rivalry) 차주영(The Queen Who Crowns)을 포함한 강력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또한 '인생이 당신에게 귤을 줄 때'의 임혜란이 여우조연상을 수상했습니다.
한편 최우수 작품상은 '부상 치료 센터'에게 돌아갔습니다.
영화의 남자 주인공 주지훈은 박보검(When Life Gives You Tangerines): 박해수(Karma tranh Lee Byung Hun (Squid Game 2)) 이준혁(Dongjae, The Good or the Bastard) 등 4명의 후보를 제치고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게다가 '부상 관리 센터'의 최영우에게 신인 남우주연상이 수여되었습니다.
남우조연상은 영화 '카르마'의 이광수에게 돌아갔습니다.
신인 여우주연상은 '웨이백 러브'의 김민하에게 돌아갔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스타 투표에서 우승한 4명의 얼굴은 박보검 이혜리 이준혁 아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