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배우 류혜영은 최근 중국 상하이를 여행했으며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기념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습니다.
그러나 류혜영이 촬영한 일상 사진 중 'ba'에는 중국 네티즌들을 분노하게 만든 2장의 사진이 있습니다.
여배우가 길가 오토바이에서 졸고 있는 배달원을 찍은 사진입니다. 나머지 사진은 화분에 버려진 많은 쓰레기와 플라스틱 병이 있는 거리 풍경을 찍은 것입니다.
류혜영은 이 사진들에 대해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지만 이 사진은 많은 중국 네티즌들을 불쾌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한국 스타가 상하이 지역 상황을 조롱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류혜영의 게시물은 중국 전역의 소셜 네트워크에서 빠르게 큰 분노의 물결을 일으켰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논란의 여지가 있는 사진을 게시한 그녀의 진정한 의도에 대해 질문을 던졌습니다. 일부 댓글에서는 여배우가 무감각하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반대 물결이 점점 커지자 류혜영은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게시물을 삭제했습니다.
그러나 논란은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많은 네티즌들은 여배우가 공식적으로 사과하지 않으면 그녀를 보이콧하라고 촉구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현재 류혜영은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류혜영은 1991년생으로 한국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응답하라 1988)에서 덕선(혜리)의 누나 성보라 역으로 유명해졌습니다.
성보라는 개성이 강하고 똑똑한 여학생으로 여동생과 자주 다투지만 시위 운동에는 적극적이며 차가운 외모 뒤에는 부모님을 돕기 위한 묵묵한 희생심이 숨겨져 있습니다.
보라와 따뜻한 옆집 동생 선우(고경표)의 사랑도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았습니다.
최근 류혜영은 색다른 두 가지 새로운 프로젝트로 안방극장에 복귀했습니다.

영화 'Law and The City'(베트남어 제목: 서초포 변호사)에서 그녀는 4인 변호사 안주형(이종석): 강희지(문가영): 조창원(강유석): 하상기(임성재))와 함께 일과 삶에서 동반자인 배문정 역을 맡았습니다. 류혜영의 짧은 헤어스타일은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영화 '나이스 가이'(베트남어 제목: 착한 큰아들):에서 여배우는 3세대 암흑가의 큰손자인 박석철(이동욱)의 여동생 박석희 역을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