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부에 따르면 관객들은 배우 배우가 다른 배우와 친밀한 로맨틱 영화를 찍을 때 배우 배우의 반응에 대해 항상 궁금해합니다. 흔히 볼 수 있는 대답은 배우의 배우자 중 한 명이 항상 그들을 신뢰하고 그들의 직업적 특성을 이해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배우 김희선은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공유하여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온라인 예능 프로그램 '살롱 드립'에 출연한 김희선은 남편이 스크린에서 아내와 남자 배우의 친밀한 장면을 보고 이민호를 질투했다고 고백했습니다.
김희선은 첫째 딸을 돌보기 위해 6년 동안 연기 경력을 잠시 중단해야 했던 것을 회상했습니다. 그 기간 동안 여배우는 TV를 자주 시청했고 좋은 역할을 볼 때마다 여러 번 질투했습니다.
김희선은 '심지어 남편을 원망할 때도 있습니다. 제 외모가 망가진 것은 남편과 아이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결혼하지 않고 아이를 낳지 않았다면 그 역할을 맡을 수 있었을지 궁금합니다.'라고 털어놓았습니다.
이에 대해 여배우의 남편은 침묵을 택했고 그는 그녀를 무시하고 보이지 않는 사람으로 여겼습니다. 그러나 이 침묵은 김희선이 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면서 바뀌었습니다.
2012년 김희선은 이민호와 로맨틱 영화 'Faith'에서 협업했습니다. 이것이 아내의 재등장작이기 때문에 김희선의 남편은 그녀와 함께 영화를 보는 데 동의하고 반응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김희선이 이민호와 키스하는 장면을 보자 여배우의 남편은 즉시 TV를 껐습니다. 약 일주일 후 김희선은 우연히 영화를 틀었고 다시 그녀와 이민호가 함께 누워 있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이때 김희선의 남편은 다시 화를 내며 TV를 껐습니다.
이 유머러스한 순간에 김희선은 흥분했습니다. '그는 질투했고 결국 그는 더 이상 나를 무시하지 않아요.

김희선은 그녀보다 3살 많은 사업가 박주영과 2011년에 결혼했으며 그들에게는 딸이 하나 있습니다.
부부가 자주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느냐는 질문에 김희선은 '빈다'고 자랑했습니다. '남편이 빈다 술을 마실 때 그는 종종 지나치게 감정을 표현해서 도망치고 싶을 정도입니다. 저는 그것이 낭만적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어머니가 유명한 스타인 찬라에 대한 딸의 반응에 대해 김희선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제 딸은 해외에 있습니다. 제 작품이 넷플릭스에서 방송될 때 찬라 주변 사람들은 모두 '저 아이가 당신 어머니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저는 아이가 그것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김희선의 딸은 2009년에 태어났으며 6살 때 재능 평가 시험에서 만점을 받아 '신동'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그녀는 로스앤젤레스(미국)에서 유학 중이며 기숙사에 살고 있습니다.
한편 김희선은 TV조선의 드라마 '다음은 없다'로 복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41세 여성 역할을 맡았는데 한때 가정 쇼핑 프로그램의 최고 MC였지만 가정주부가 되기 위해 경력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무대 조명으로 돌아가고 싶었던 그녀는 현실과 꿈 사이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