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언론은 tvN의 월요일-화요일 드라마 '내가 싫어하는 남자'(베트남어 제목: Lot ho ga kho ua)가 작품의 전반적인 품질을 높이기 위해 1주일간 방송을 일시 중단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최근 방송된 8회는 전국 평균 시청률 4브라1% 찬스를 기록했으며 서울 도시 지역에서는 최고 5브라운1%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시간대 방송에서 여전히 시청률 1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이 수치는 제작진의 큰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습니다.
김가람 감독은 10월 28일 기자 회견에서 'Nice to not meet you'의 시청률 목표를 30%로 선언했으며 'tvN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여주인공 임지연도 이에 호응하여 드라마가 30%의 시청률을 기록하면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드라마의 성적은 방송 후 계속해서 하락했습니다. 첫 번째 에피소드는 미스터리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이후 점차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는데 6화에서는 3b1%의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 새로운 에피소드 2의 시청률은 브라를 개선했지만 1화 시청률을 넘지는 못했습니다.
제작진은 'Nice to not meet you'가 12월 2일 10회 방송 후 잠시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2월 8-9일 이 시간대는 'tvN X TVING Short Drama Curation'으로 대체될 것입니다. 11회는 12월 15일에 돌아올 것입니다.
Nice to not meet you'는 자신을 잃어버린 A급 남자 배우 임현준(이정재)과 정의를 추구하지만 엔터테인먼트 부서로 전출된 많은 상을 수상한 여성 정치 기자 위정신(림지연)의 사랑과 증오 관계를 중심으로 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입니다.

영화는 너무 큰 나이 차이 때문에 주연 배우진을 소개하는 단계부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배우 이정재는 1972년생으로 임지연(1990년생)보다 18살 많습니다. 관객들은 두 사람이 옆에 서 있을 때 연인이 아니라 부자처럼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많은 의견에서는 이정재가 외모가 더 이상 어울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훨씬 어린 여배우와 로맨틱 영화를 계속 찍는 것은 너무 '고집스럽다'고 지적했습니다.
8화에서 임현준은 중고품 거래 앱의 익명의 계정 사용자가 실제로는 위정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진짜 정체를 모른 채 지난 시간 동안 생각을 공유해 왔습니다. 이 이정표는 또한 그들의 관계를 완전히 새로운 단계로 이끌었습니다.
제작진 대표는 '11회부터 현준과 정신은 오해를 풀고 더 깊은 이해를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시청자들이 이 관계의 새로운 단계를 기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