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언론 신민아와 김우빈 커플의 결혼 계획에 대해 일제히 보도.

스포츠 코리아는 11월 20일 신민아와 김우빈 커플이 한국 연예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커플 중 하나이며 마침내 부부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12월 20일 두 사람은 가족과 친한 친구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10년의 사랑을 따뜻한 이정표로 마무리하고 새로운 여정을 시작합니다.
AM 엔터테인먼트는 11월 20일 신민아와 김우빈의 결혼에 대한 기쁜 소식을 발표하는 공식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수년간 함께하고 굳건한 믿음을 쌓은 후 커플은 배우자가 되기로 결정했고 브라는 팬들로부터 수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소속사는 '두 배우의 중요한 결정에 대해 모든 분들이 축하와 진심 어린 지지를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두 사람은 관객들이 그들에게 보내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경력에서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신민아와 김우빈은 2015년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했으며 항상 한국 연예계에서 가장 굳건한 커플 중 하나로 언급됩니다. 그들의 결혼식은 오랜 사랑과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의 아름다운 결과로 여겨집니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패션 광고에서 협업한 후 2015년에 데이트를 시작했습니다. 두 사람은 빠르게 관계를 공개하고 항상 서로에게 끈질긴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2017년 김우빈은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위해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해야 했습니다.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남자친구는 암과 싸웠고 신민아는 보살핌과 격려를 받기 위해 연예계에서 거의 물러났습니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남자 배우는 4번의 화학 요법과 35번의 방사선 요법을 받았으며 병원에 갈 때마다 신민아가 동행했습니다.
2019년에는 김우빈이 더 안정적인 건강 상태로 돌아와 여자친구를 '가장 큰 힘의 원천'이라고 감동적으로 언급했습니다.
1985년생인 신민아는 '롬콤 영화의 여왕'으로 불리며 '내 여자친구는' '호리' '카란다' '아랑'과 같은 성공적인 작품과 '카란다' '소설' '카란다' '가라' '차차' '홈타운 차차차' '다다' 김우빈은 1989년생으로 영화 '카란다' '상속자들' '학교 2013' '다다르다' '통제 불능의 사랑'으로 유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