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9월 21일 오후 4시경 람동성 르엉선라 코뮌을 통과하는 km174 구간의 빈하오 - 판티엣 고속도로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번호판 60H-190.32의 트럭이 남-북 방향으로 고속도로를 주행하고 있었습니다.
위 지점에 도착했을 때 국도 28B 교차로에서 약 5km 떨어진 곳에서 트럭 타이어가 폭발한 것으로 의심되며 타이어가 단단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도로 한가운데서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화물이 트럭에서 쏟아져 나왔습니다. 트럭 전복 사고로 부상자는 없었습니다.

고속도로 교통 순찰 및 통제팀 6팀(교통 경찰국 6번 방)과 고속도로 관리 부서는 원거리에서 교통 흐름을 분산하고 교통을 통제하기 위해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사고 차량을 견인하고 교통 흐름을 확보하기 위해 구조 크레인이 현장에 파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