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다낭시 베트남 조국전선 위원회 소식통에 따르면 Nguyen Dinh Vinh 다낭시 상임 부서기장이 이끄는 다낭시 대표단이 칸호아성 재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다낭시 당위원회 정부 인민으로부터 20억 동을 방문하여 전달했습니다.
응우옌딘빈 다낭시 당위원회 상임 부서기장은 다낭시 당위원회 정부 시민들을 대표하여 칸호아성 시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또한 다낭시 당위원회는 지난 며칠 동안 폭풍우와 홍수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항상 응원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시당위원회 상임 부서기는 이번 지원이 재해를 입은 중부 지방(카인호아 지방 포함)에 대한 다낭시 당위원회 정부 및 인민의 단결 정신 의리 및 책임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방 정부가 조속히 재해 피해를 복구하고 인민의 삶을 안정시키기를 바랍니다.
칸호아성 당위원회 부서기이자 칸호아성 베트남 조국전선 위원회 위원장인 응우옌칵하 씨는 최근 폭풍우와 홍수로 피해를 입은 칸호아 주민들에 대한 당위원회 정부 다낭시 인민의 관심과 공유에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동시에 칸호아성은 지원되는 자원을 통해 조만간 지원금을 공개적으로 투명하게 목적에 맞게 대상에 맞게 배분하여 국민들에게 적시에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