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21시 30분경 하이퐁 띠엔랑 바지 띠엔랑 코뮌 지역 25번 도로에서 순찰 및 통제 중이던 HP22 - 띠엔랑 코뮌 경찰 작업반은 참 마을 다리 위에 서 있는 한 여성이 이상 징후를 보이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여성은 자살하기 위해 관개 운하로 뛰어내리려고 의심됩니다.
이 사람의 왼쪽 팔에는 깊은 상처가 많고 눈에서 피가 많이 흘렀습니다. 근무조는 신속하게 눈에 접근하여 자살 행위를 즉시 막고 동시에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했습니다. 이를 통해 N.T.T 씨(1993년생 라오까이성 옌빈면 떤흐엉 마을 거주 현재 박닌성 손남동 거주)로 확인되었습니다.
초기 확인 결과 어리석은 행동의 원인은 N.T.T가 남자친구와 감정적인 갈등을 겪어 우표 칼로 손에 여러 차례 상처를 입히고 자살할 의도로 참 다리로 떠났기 때문입니다.
띠엔랑(Tien Lang) 면 공안 HP22 작업반의 책임감과 신속한 개입 덕분에 N.T.T 씨는 적시에 구조되었고 동시에 띠엔랑(Tien Lang) 의료 센터로 옮겨져 응급 처치 상처 봉합 및 건강 관리를 받았습니다. 현재 T 씨의 건강과 심리 상태는 안정되었으며 응급 치료 및 회복을 위해 의료 시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