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응에안성 티엔년면 공안은 부대가 방금 한 시민의 분실물을 제때 찾아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하띤(Ha Tinh)성 득민(Duc Minh)면에 거주하는 쩐티투투이(Tran Thi Thu Thuy) 씨(2008년생)는 득민(Duc Minh)면에서 응에안(Nghe An)성 쯔엉빈(Truong Vinh)동 지역으로 가는 길에 약 2 800만 동 상당의 노트북과 많은 문서 중요한 데이터가 들어 있는 가방을 떨어뜨렸다고 신고했습니다.
정보를 접수한 직후 티엔년사 공안은 신속하게 확인을 전개하고 투이 씨가 지나간 지역을 수색했습니다. 약 30분 만에 공안은 가방을 찾아 분실자에게 돌려주었습니다.
경찰의 책임감과 헌신적인 태도에 감동한 쩐티투투이 씨는 티엔년사 경찰에 감사 편지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