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어린이 병원 2는 이전에 병원에서 환자 L.N.H (12세 찬라 떠이닌 찬라)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일상 생활 사고로 인해 왼손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이 거의 절단된 상태로 입원했습니다. 원인은 아이가 잔디 깎는 칼날로 카사바를 자르다가 불행히도 칼날에 손이 잘린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검진 결과 의사는 심각한 손상을 확인했습니다.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이 거의 완전히 절단되었고 눈꺼풀에 얇은 피부판만 붙어 있었습니다. 적시에 미세 수술을 하지 않으면 아이는 손가락 두 개를 완전히 잃을 위험이 있습니다. 눈꺼풀 특히 엄지손가락은 손 운동 기능의 50%를 차지합니다.
즉시 미세 수술팀은 현미경으로 응급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6시간 이상의 세심한 신경 미세 혈관 접합 및 뼈 고정 후 의사들은 환아의 손가락 두 개를 모두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단계에서 아기는 운동 기능을 완성하기 위해 힘줄을 계속 접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호치민시 어린이 병원 2의 화상-정형외과 부과장인 BS.CK1 Nguyen Thi Ngoc Nga에 따르면 이 사례의 가장 큰 장점은 상처가 날카롭고 얼룩덜룩하지 않아 회복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도전적인 눈은 손가락 관절 근처에 손상이 있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제대로 처리하지 않으면 나중에 관절이 굳어지고 운동 범위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10~13배 확대된 현미경을 통해 우리는 상처 주변의 혈관 및 신경계에서 많은 병변이 흩어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초미세 직경의 혈관은 극도로 세심한 조작이 필요합니다. 혈관 가지가 짓눌려 있기 때문에 우리는 손가락에 좋은 혈액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대체 경로를 찾아야 합니다.”라고 응아 의사는 말했습니다.
이 사례를 통해 의사는 다음과 같이 권장합니다. 거의 절단되었지만 여전히 절단된 상처가 있는 경우 가족은 깨끗한 거즈로 상처를 신속하게 고정하고 자세를 유지하고 환자를 가능한 한 빨리 미세 수술이 가능한 의료 시설로 데려가야 합니다. 올바르고 시기적절한 치료는 신체를 유지하고 장기적인 운동 기능을 회복하는 능력을 결정하는 요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