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아침 꽝찌성 보건부 식품위생안전국 국장은 나트랑 파스퇴르 연구소가 다음과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검토된 4가지 식품 샘플 중 1가지 샘플이 바실러스 세레우스 'Ba'에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 바실러스 세레우스 'Ba'는 바닷가루 물 바닷가루 식품에서 흔히 발견되는 박테리아로 구토 'Ba' 메스꺼움 'Ba' 복통 '
지국은 권한에 따라 처리하기 위한 근거로 김응언사 인민위원회에 결과를 통보할 것입니다.
앞서 노동 신문이 보도한 바와 같이 브라이스는 9월 26일 김투이 초등학교 기숙 학교(김응언사)에서 아침 식사 후 40명의 학생이 중독 의심으로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 건강이 안정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부교장이 의료진이 급히 이송을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학생의 병원 이송을 막는 장면을 담은 클립 때문에 논란을 일으켰으며 현재 인민위원회는 클립 내용을 확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