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07/2025 - 12:16
호치민시 - 쓰레기를 나무로 바꾸는 것부터 공급원에서의 쓰레기 분류 안내까지 다양한 실질적인 활동이 조직되었으며 공동체 내에서 푸른 삶의 정신을 확산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