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푸틴 대통령 러시아 해군 7월 폭풍 훈련 자체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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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 해군의 날을 맞아 '7월의 폭풍'이라는 대규모 해군 훈련을 직접 감독했습니다.

150척 이상의 러시아 군함 7월 폭풍 훈련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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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부터 27일까지 러시아 해군은 알렉산드르 모이세예프 제독의 지휘 아래 '7월의 폭풍'이라는 훈련을 조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