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외에도 스리랑카 해군과 스리랑카 국방부 소식통에 따르면 스리랑카 해안 앞바다에서 이란 선박을 공격한 잠수함 사고로 78명이 부상당했습니다.
스리랑카 해군은 3월 4일 스리랑카 근처에서 침몰한 이란 선박으로부터 구조 신호를 받은 후 구조대를 파견했습니다.
비지타 헤라트 외무장관은 의회에 사건이 스리랑카 영해 밖에서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비지타 헤라스 외무장관은 더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스리랑카가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지 언론은 배가 스리랑카 남부 갈레 해안 앞바다에서 조난을 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스리랑카 해군은 구조를 위해 배를 보냈습니다. 이란 선박의 부상자들은 갈레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사고를 당한 이란 선박은 IRIS 데나입니다. 현지 언론은 이 선박이 이란 해군 소속이라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