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한국 대통령은 9월 18일 청와대에서 언론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의 대화를 재개하고 싶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은 올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의 직접 회담을 촉진하기 위해 예비 조정 노력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회담 전망이 여전히 어렵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한국 지도자는 이것이 불가능한 일이 아니며 양측이 이 시나리오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모든 기회를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개인적인 관계 회복을 희망한다고 발표했으며, 평양은 현재 약 57개의 강력한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반면 서울 측의 추정치는 약 80~120개의 탄두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재명 대변인의 발언은 북한이 핵무기에 대한 입장을 강경하게 취한 지 하루 만에 나왔습니다.
9월 17일(현지 시간), 북한 지도자의 여동생인 김여정은 평양이 미-한 합동 군사 훈련에 대해 더욱 공격적인 대응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북한은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중동 상황과 관련된 또 다른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이 이란에 불간섭 원칙을 유지하고 군사력을 투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재확인했습니다. 서울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주요 석유 운송 노선과 상업 선박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활동만 전개할 것입니다.
이 성명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과 같은 핵심 안보 동맹국이 워싱턴의 군사 작전 지원을 거부한 것에 대해 미국 언론에 실망감을 표명한 후에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