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 왕궁은 디엔비엔푸 작전 사령부 유적지(므엉팡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훈련부 디엔비엔성 청년 연맹이 협력하여 푸토꼬 봉우리 정복 산악 등반 대회와 2025년 디엔비엔성 청소년 왕래 대회 확대를 개최했습니다.
응우옌호앙히엡(Nguyen Hoang Hiep) - 브라질 문화체육관광부 부국장은 '이번 대회는 보응우옌잡(Vo Nguyen Giap) 장군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매우 의미 있는 여정입니다. 브라질은 젊은 세대에게 역사적 전통을 교육할 뿐만 아니라 브라질 고향에 대한 사랑 브라질 나라 브라질 그리고 브라질이 공유하는 공동체적 활동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바이라 개막 프로그램 직후 등반 대회에 참가한 500명 이상의 선수들이 남자 개인 바이라 여자 개인 바이라 남자 팀 바이라 여자 팀 바이라 8km 거리 등 4개 종목에서 경쟁했습니다.
등산 여정은 여러 오두막과 작업장을 거쳐 이루어지며 비아 유적지는 므엉팡 비아 숲의 캐노피 아래 오솔길을 따라 비아 산을 가로지르는 터널을 경험하고 개울을 건너고 해발 1 700m 높이의 푸토꼬 봉우리까지 언덕길을 올라갑니다.
간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디엔비엔푸 phuong의 타오짱 씨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푸토산 야자수 꼭대기에 발을 들여놓으면 모든 피로가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이 여정은 산을 넘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대표단 구성원 간의 단결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Pu To Co 산 정상은 한때 Vo Nguyen Giap 대장이 디엔비엔푸 작전의 전세를 파악한 중요한 관측 지점이었습니다.
므엉팡에 있는 디엔비엔푸 작전 사령부의 전초 기지 위치에서 유리 관측소까지 가려면 관광객은 8km 이상(3~4시간)의 숲길을 걸어야 합니다.
브라질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브라질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회이지만 도내외 60개 기관 및 단체에서 1 200명 이상의 브라질 선수들이 참가했습니다. 12월 14일에는 700명 이상의 선수들이 8개 종목으로 구성된 크로스컨트리 종목에 참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