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인 경기를 앞두고 U17 중국은 U17 인도네시아와 U17 일본과의 첫 두 경기에서 모두 패하면서 많은 불리한 상황에 처한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동아시아 대표는 각각 0-1와 1-2로 패배하여 승점 없이 조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그러나 5월 13일 새벽(베트남 시간)에 열린 마지막 경기에서 이변이 일어났습니다. U17 중국은 허시판과 장볼린의 득점에 힘입어 U17 카타르를 2-0으로 꺾고 효율적인 경기를 펼쳤습니다.
이 결과로 다음 라운드 진출권 경쟁 상황은 예측하기 어려워졌습니다. 같은 시간에 열린 경기에서 U17 인도네시아는 U17 일본을 상대로 승점 1점만 획득하면 8강 진출권을 획득하고 U17 2026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동남아시아 대표팀은 70분에 필사적으로 추격하여 점수를 1-2로 좁혔습니다. 그러나 동점골을 넣기 위해 라인을 올리면서 U17 인도네시아는 1분 만에 또 다시 실점했습니다.
최종적으로 U17 인도네시아는 U17 일본에 1-3으로 패했습니다. 이 결과로 섬나라 팀은 승점 3점으로 B조 최하위로 떨어졌습니다.
아시아 축구 연맹(AFC) 규정에 따르면, 승점이 같으면 먼저 상대 전적을 평가합니다. B조에서는 U17 인도네시아, U17 중국, U17 카타르가 모두 승점 3점을 가지고 있으므로 세 팀 간의 상대 전적을 기준으로 순위가 결정됩니다.
U17 중국은 U17 카타르를 2-0으로 이기고 U17 인도네시아에 0-1로 패한 후 그룹에서 최고의 상대 전적(+1)을 기록하여 다음 라운드 진출권을 획득했습니다. 반면 U17 인도네시아는 상대 전적 지수가 낮아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조별 리그를 통과한 것은 U17 중국이 2026 U17 월드컵 참가 티켓을 획득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는 이 팀이 처음 두 경기 후 조기 탈락 위기에 처했을 때 예상치 못한 결과로 여겨집니다.
U17 카타르는 8강 진출권을 획득하지 못했지만 서아시아 팀은 여전히 대회 개최국 자격으로 2026 U17 월드컵에 참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