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 새벽(베트남 시간)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가 끝난 후, 2026년 U17 아시아 챔피언십 결승전 조직위원회는 8강 진출권을 획득한 8개 팀과 구체적인 대진을 확정했습니다.
C조에서 U17 베트남은 U17 한국을 제치고 조 1위로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크리스티아누 롤랜드 감독의 팀은 U17 UAE를 상대로 3-2로 중요한 승리를 거두며 조 1위로 토너먼트 진출권을 획득했습니다.
반면 U17 한국은 U17 예멘과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C조 2위를 기록했습니다.
D조에서 U17 우즈베키스탄은 U17 호주를 꺾고 조 1위를 차지하며 상대를 조 2위로 밀어냈습니다.
이 결과로 주목할 만한 8강전은 5월 17일 0시(베트남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리는 U17 베트남과 U17 호주의 대결로 확인되었습니다.
나머지 8강전은 U17 일본 대 U17 타지키스탄, U17 사우디아라비아 대 U17 중국, U17 우즈베키스탄 대 U17 한국입니다.
조별 리그 결과에 따르면 아시아는 8강에 진출한 8개 팀과 결승전 개최국 카타르를 포함하여 2026년 U17 월드컵 참가 자격 9개를 확정했습니다.
8강전은 5월 15일과 16일(현지 시간)에 열릴 예정이며, 아시아 청소년 대회 준결승 진출권을 놓고 치열한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