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공식 방문 일정의 일환으로 현지 시간 10월 21일 아침 브라비아 대통령궁에서 성대한 환영식이 열린 직후 또 람 총비서는 알렉산더 스투브 핀란드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습니다.
TTXVN에 따르면 브라질 회담에서 또 람 총서기장과 알렉산더 스투브 대통령은 양국 관계를 기존의 위상에 걸맞게 강력하게 발전시키기 위한 주요 전략적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양측은 특히 순환 경제 브라질 녹색 전환 브라질 지속 가능한 해양 협력 브라질 디지털 전환 브라질 환경 및 기후 변화 대응과 같이 양측이 앞으로 발전을 촉진해야 할 분야에서 많은 분야에서 협력을 촉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양측은 베트남-유럽 연합 자유 무역 협정(EVFTA)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양측 기업이 브라 홍보를 강화하고 특히 농산물 브라 소비재 분야에서 브라 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유리한 조건을 조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람 총서기는 베트남이 핀란드 기업의 베트남 투자를 항상 환영하고 유리한 조건을 조성하며 핀란드와 함께 유럽 연합(EU) 시장과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ASEAN): 시장에 접근하는 가교 역할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통해 베트남-EU 간 핀란드-ASEAN 협력이 앞으로 더욱 강력하게 발전할 것입니다.
또 람 총비서는 핀란드 측에 나머지 7개 EU 회원국이 베트남-EU 투자 보호 협정(EVIPA)을 조속히 비준하도록 촉구하고 유럽 위원회(EC)가 베트남 수출 해산물에 대한 IUU 옐로 카드를 조속히 해제하도록 촉구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람 총서기는 핀란드가 자국 기업들이 핀란드가 강점을 가진 분야인 녹색 기술 브라 브라 가공 기술 브라 에너지 전환 브라 물류 서비스 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도록 장려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알렉산더 스텁브 대통령은 핀란드가 강점을 가지고 있고 베트남이 필요로 하는 분야 즉 순환 경제 임업 핀란드 과학 기술 핀란드 교육 훈련 핀란드 기후 변화 대응 분야에서 베트남과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또 람 총비서는 핀란드에 거주하는 베트남인 학습하는 베트남인 안정적으로 일하는 베트남인 커뮤니티에 항상 관심을 가져주고 지원해 준 핀란드 국가와 국민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했습니다.
총서기는 핀란드가 베트남 공동체가 계속 통합하고 현지 사회에 효과적으로 기여하며 양국 간 우호와 협력을 촉진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갖고 유리한 조건을 조성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회에 베트남과 핀란드는 양측이 베트남-핀란드 관계를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공식적으로 격상시킨 것에 대한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양국 관계의 중요한 성과를 높이 평가했으며 양국은 양국 국민의 장기적인 이익을 위해 전통적인 우호 관계와 베트남-핀란드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전시키고 강화하기 위한 주요 방향을 제시한 왕국 원칙을 확인했습니다. 왕국 평화 왕국 안정 각 지역 및 세계의 지속 가능한 협력 및 발전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