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의 시작은 안나 팜-리에스 카나미 감독의 영화 'Entropia'(Entropy)로 인간은 자신의 선택으로 인한 보이지 않는 결과에 직면해야 합니다. 다음은 알렉산더 피에트르자크 감독의 'Ke lac bay'(Blacksheep)로 평화로워 보였던 결혼 25년 후 마그다와 아렉 가족을 깊이 파고듭니다.
마그다가 여성에게 매료되었다는 오랜 비밀부터 아렉의 실업 그리고 유명한 유튜버인 토멕의 이기심까지 일제히 일어나는 부는 각자가 탈출구를 찾아야 하는 일련의 사건을 만들어냅니다.
킹가 브스카 감독의 '부활의 불꽃'(Feast of Fire)은 관객을 작은 창문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뇌성마비 소녀 나스트카의 내면 세계로 안내합니다. 아버지는 아내를 잃은 슬픔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했고 누나 우치아 발레단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영광을 추구합니다. 이웃 유제피나의 등장은 온 가족이 치유 여정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촉매제가 되었고 그곳은 자아를 찾기 위해 영광을 내려놓는 선택
다큐멘터리 장르에 속하는 야쿠프 피옹테크 감독의 '영광의 멜로디'(피아노포르테)는 재능 있는 젊은 예술가들의 '운명'으로 여겨지는 5년마다 열리는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의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한 희귀한 시각을 제공합니다. 이 영화는 승화와 붕괴의 순간을 모두 담고 있으며 눈은 경력을 결정하는 이정표에 직면한 젊은이들의 압박 속에서 성장하는 여정을 묘사
영화 'Kulej - 영광 뒤에'(Kulej. All that Frees isn’t gold truya 감독)에서 Xawery Zulawski는 1964-1968년 기간 동안 권투계의 전설 Jerzy Kulej와 그의 아내 Helena,의 삶을 재현합니다. 이 시기는 올림픽 승리가 그를 명성의 정점으로 이끌었지만 결혼 생활을 혹독한 도전으로 몰아넣은 시기입니다. 영화는 승리가 가장 가까운 사람들을 짓누르는 가장 큰 무게가 될 수 있는 영광의 가치를 살펴봅니다.
아드리안 아파넬 감독의 '호리 스토리'(Horry Story)는 기업에서 꿈꿔왔던 자리를 차지하기로 결심한 신입생 토멕을 따라가기 위해 풍자적인 목소리를 선택했습니다.
프로그램의 마지막은 마리우스 쿠체프스키 감독의 '우리의 여정'(Off We Go)으로 폴란드를 여행하기 위해 니사 오토바이를 타고 '집을 피하는' 두 노부부 호지크와 엘라에 대한 감동적인 코미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