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중국) 여배우 장쩌핑이 싼리 TV 방송국 부국장 쿵익팅의 아들을 성폭행 및 몰래카메라 약물 투여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최근 며칠 동안 여론의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9월 7일 차이나 타임즈에 따르면 싼리 TV는 쿵익딘의 아버지인 미푸 궁전 부총감독의 사임서를 승인했다고 확인했으며 그의 아들은 경찰 조사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사건이 막 폭발했을 때 Cung My Phu 씨는 아들을 옹호하고 아들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기 위해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Tam Lap 방송국은 조사에 협조하기 위해 Cung My Phu의 직책을 일시적으로 중단했습니다.
그러나 9월 7일 쿵메이푸 씨는 자진해서 사임서를 제출했습니다. 그는 부가 아버지로서 '책임을 회피할 수 없고 아들이 저지른 모든 일에 용감하게 맞서야 한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변호사에게 사건 해결을 위임했습니다.
장조평 측은 며칠 동안 소셜 네트워크에 폭로 기사를 게시하고 소란을 일으킨 후 모든 것을 변호사에게 맡기기로 결정했습니다.
장조핑은 현재 몸과 마음이 지쳤다고 느끼며 어머니가 자신 때문에 슬퍼하는 모습을 견딜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여배우는 소셜 미디어 계정을 일시적으로 폐쇄했습니다.

장조핑은 1978년생입니다. 대만(중국): 이 여배우는 '8시간 영화 여신'으로 불리며 TV 드라마 '풍운' '첫사랑은 잊혀지지 않는다' '전당포 8호' '원한' '사랑할 때' 등으로 유명합니다.
장조평은 이 고발로 인해 자신에게 브라 일자리 기회가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지만 방송국 고위 지도자의 아들의 타락한 행위를 폭로하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기로 했습니다. 여배우는 자신 외에도 궁익정의 괴롭힘과 성추행을 겪은 다른 피해자들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궁익정은 장조평의 전 남자친구임을 인정했지만 성추행 성추행 행위는 부인하고 가족에게 영향을 미쳤다는 이유로 게시물을 삭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현재 방송계의 많은 직원과 MC들이 장조핑을 지지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