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 오후 1시경 DT767브라 도로 Km16 지점에서 교통 안전 질서를 보장하기 위한 순찰 중이던 동나이성 공안 교통 경찰국 육상 교통 경찰 1팀 소속 근무조는 심한 끓는 물 화상을 입은 약 10개월 된 남자아이를 병원으로 데려가는 가족을 적시에 지원했습니다.
위급한 상황임을 인지한 순찰대는 즉시 버스 길을 열고 아이를 태운 버스를 동나이 어린이 병원으로 안전하게 신속하게 이동시켰습니다.
교통 경찰의 지원 덕분에 아기는 제때 응급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