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나트랑 해변 구조대(칸호아성 나트랑만 관리위원회 소속) 지휘관은 부대가 나트랑 해변 지역에서 해수욕을 하다가 파도에 휩쓸린 관광객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같은 날 아침 순찰 중 구조대원들은 파도에 휩쓸려 해안에서 멀리 떨어진 큰 물결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관광객 2명을 발견했습니다.
위험한 상황을 인지한 구조대는 즉시 접근하여 두 사람 모두를 안전하게 해안으로 데려왔습니다.
앞서 2월 20일(병오년 설날 4일) 나트랑 해변 구조대는 해수욕 중 파도에 휩쓸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포함한 10명을 성공적으로 구조했습니다.
구조대 지휘관은 새해 첫날 해당 지역의 날씨가 비정상적으로 변하고, 파도가 2~3m 높이로 높아 해수욕객, 특히 해안에서 멀리 떨어진 해류가 있는 지역에서 휩쓸려 갈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해변 관리 부서에서 위험 경고 표지판을 설치하고 파도가 높을 때는 수영하지 말라고 권고했지만, 여전히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권고를 무시하고 바다로 내려갑니다.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구조대는 100% 병력을 비상 대기시키고, 해변을 따라 순찰을 강화하고, 거센 파도와 강풍 속에서 수영하지 않도록 주민과 관광객에게 직접 상기시켰습니다.
나트랑 해변 구조대는 주민과 관광객에게 경고 표지판을 엄격히 준수하고, 불행한 사고를 피하기 위해 파도가 높을 때는 해수욕을 하지 말 것을 권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