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오후 노동 신문 기자는 판선 코뮌의 산사태 지점 외에도 다이닌 고개(국도 28B)에 다른 산사태 지점이 추가로 나타났다고 기록했습니다.
관계 당국은 위험도가 높은 지역에 경고 표지판을 설치하고 발생한 사고를 즉시 처리하기 위해 인력을 배치했습니다.
관계 당국은 여전히 산사태 지점 복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며칠간의 폭우로 인해 토석이 물에 잠겨 산사태 재발 위험이 여전히 매우 높습니다.
앞서 10월 27일 오후 람동성 다이닌 고개 정상 근처 판선면 km45 부두에서 폭우로 인해 산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수십 미터 길이의 산사태로 인해 흙과 돌이 부두되어 부두 도로 양쪽이 완전히 매몰되어 수백 대의 차량이 정체되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프로젝트 관리위원회 5(베트남 도로국)는 복구를 위해 현장에 장비를 동원했습니다.
다음은 노동 신문 기자가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