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 동나이성 공안 소방구조대는 깊이 20m가 넘는 마른 우물에 빠진 피해자를 안전 지역으로 구조하여 응급 치료를 위해 이송했습니다.
9월 4일 17시 40분 빈프억 지역 소방 및 구조대는 부대가 주둔하고 있는 곳에서 약 20km 떨어진 동나이성 동땀면 동띠엔 6번 마을의 20미터가 넘는 깊이의 드라이 우물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피해자는 B.V.V 씨(60세 동사 동띠엔 6 마을 거주)입니다.
신고를 접수한 직후 구조대는 구조 차량 구조 차량과 10명의 간부 군인을 현장에 출동시켰습니다.
구조대는 18시 10분에 현장에 도착하여 신속하게 수색 및 구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구조대는 피해자가 살아있다고 판단하여 작업 구역을 설정하고 우물 아래에 있는 피해자의 호흡을 돕기 위해 산소통을 투하하고 간부와 장비를 배치하여 우물로 내려가 피해자를 안전한 지역으로 옮겼습니다.
피해자는 18시 15분에 우물에서 옮겨져 응급 처치를 받은 후 가족과 함께 가장 가까운 의료 센터로 신속하게 옮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