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새벽 동나이 다리(Km1872 - QL1A) 검문소에서 근무 중이던 제1 도로 교통 경찰팀 소속 근무조는 다리에서 뛰어내린 사건에 대한 시민들의 신고를 받았습니다.
즉시 교통 경찰이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하여 다리 밑 충돌 방지 기둥에 매달려 있는 남성 청년을 발견했습니다. 동시에 동나이성 소방 및 구조 경찰은 특수 모터보트를 현장에 보냈습니다.
부드러운 협력으로 군인들은 피해자 L.T.P. (26세 호치민시 거주)를 안전하게 해안으로 데려왔습니다.
그 후 P씨는 정신적 안정을 위해 쩐비엔 경찰서와 가족에게 인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