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신문 기자의 기록에 따르면 7월 27일 22시부터 관계 당국은 장비와 전문 장비를 동원하여 쯔엉찐 거리(톤 탓 퉁 거리와의 교차로 근처 구간)에서 발생한 사고를 처리했습니다.
7월 28일 아침 노동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하노이 건설부 교통 기반 시설 유지 보수 위원회 부국장인 Nguyen Hoang Hai 씨는 관련 부서가 Truong Chinh 도로의 침하 사고 원인에 대한 공식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르면 원인은 D400 수평 급수관 파열로 확인되었습니다. 반면 D100 급수관은 D400 배수관을 뚫었고 급수관 파열로 인해 침식이 발생하고 D400 하수관을 따라 빠져나갔습니다.
Hai 씨는 '현재 사고 처리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도로 표면은 주민들의 통행을 위해 원래 상태로 복원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7월 26일 20시 30분경 남성 운전자가 운전하는 혼다 SH 오토바이가 2명을 태우고 쯔엉찐 거리를 이동하던 중 쯔엉찐 234번지 앞에서 갑자기 오토바이 앞바퀴가 도로 중앙의 깊은 구덩이로 빠졌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는 경미한 손상을 입었습니다. 다행히 남성 운전자와 동승자는 부상을 입지 않았습니다.
차가 올라가면 도로 표면에 약 1m 깊이의 구멍이 드러나고 물이 없는 탑이 있습니다.
그날 밤 이 지역은 교통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다시 메워졌습니다.


교통 기반 시설 유지 보수 위원회 지도부에 따르면 눈 사건이 발생한 직후 당국은 눈 구멍이 나타난 도로 표면층을 파내는 것을 진행했습니다.
파보니 깨끗한 물 회사의 지하 파이프라인 D100(직경 100mm 파이프라인)에서 누출이 발생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높은 압력으로 인해 파이프라인이 누출되면 물이 아스팔트 아래의 베이스층(자갈과 미세암 혼합물 - PV)을 침식시킵니다.
청소부도 약 10일 전에 지하수가 누출되는 현상이 있었지만 위치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인정했습니다.'라고 지도자는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