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오전 9시 30분까지 동나이성 공안 소방구조대는 지역 부대와 협력하여 커피 운반선 전복 사고로 1명이 물에 휩쓸려 실종된 사건을 적극적으로 수색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L.V.T 씨(47세 빈 동나이성 롱칸빈동 거주)입니다.
앞서 11월 12일 저녁 6시경 T 씨와 T.Q.Th 씨(58세 응이아쭝사 거주)는 보트를 타고 38번 다리 지역에서 탁머 수력 발전소 호수를 건너 커피를 운반했습니다.

노를 저어 강 한가운데 이르자 배가 갑자기 뒤집혀 사람과 상품이 물에 빠졌습니다. T.Q.Th 씨는 운 좋게 헤엄쳐 으로 나왔습니다. T 씨는 배와 커피와 함께 물에 빠져 실종되었습니다.
현재 많은 간부와 군인들이 희생자를 찾기 위해 잠수하고 있으며 동시에 수색을 위해 주변 지역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보트 전복 사고가 발생한 지역이 상당히 넓고 바닷물이 깊어 수색 작업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