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오후 닥락성 당국은 우물 아래에서 목을 매 숨진 남성의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초기 정보에 따르면 같은 날 오전 9시경 주민들이 탄안동 2번 마을에서 밭일을 하다가 우물 아래에서 목을 매 숨진 남성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이후 사건은 공안 기관에 신고되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당국은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하여 시신을 지상으로 옮겨 사건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T.T.D(37세 닥락성 떤안빈동 거주)로 확인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