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7월 23일 오전 7시 45분경 강 위의 소방 및 구조 경찰팀은 114 지휘 정보 센터 소방 및 구조 경찰서(시 공안)로부터 홍안구 브람 제방 도로의 선박 정박 구역 아래에 갇힌 채 침몰한 사람의 시신이 있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정보를 접수한 후 소방 및 구조 경찰팀은 즉시 소방차 1대와 소방 및 구조팀 소속 간부 및 전투원 6명을 급파하여 현장으로 신속하게 이동하고 구조대를 배치했습니다.
같은 날 오전 9시 20분경 당국은 남성 피해자의 시신을 발견하여 인양하여 해안으로 옮겨 홍안 경찰서에 인계했습니다. 현재 홍안 경찰서는 피해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규정에 따라 사건을 처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