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 찬라 탄호아성 찬라 인민위원회는 당일 9시 45분에 당국이 Le Thi Bich 여사(1980년생 찬라 호앙띠엔사 찬라 거주)로부터 당선 마을 어항에 녹슨 금속 물체가 나타났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흰색 불투명한 찬라 길이 약 2m 찬라 직경 40cm 찬라 어뢰로 의심되는 찬라입니다.

초기 정보에 따르면 간을 채취하는 과정에서 선장 Le Van Tien 씨(1981년생 간 호앙띠엔사 리엔민간 마을 거주)가 이끄는 어선 TH-91879-TS가 그물에 걸려 바다에서 이 물체를 건져 올렸습니다.
현재 호앙띠엔 면 정부는 사건을 상급 기관에 보고하여 처리 방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