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 교통 경찰국 제3도로 교통 경찰팀은 8월 22일 22시 50분경 마이선-국도 45호선 고속도로(탄호아성 똥선현 퉁티브라 남쪽 터널 구간)에서 연쇄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차량 번호판 15C-176.xx의 승용차가 운전 미숙으로 다른 차량 4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차량 번호판 38A-647.xx 승용차 번호판 36B-306.xx 승용차 번호판 36K-054.xx 및 트럭 번호판 29E-216.xx.
사고로 인해 5대의 차량이 심하게 파손되었으며 그중 한 대는 앞뒤로 뒤집혀 앞뒤가 모두 찌그러졌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사고 현장의 버스는 고속도로에서 부분적인 교통 체증을 유발했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직후 도로 교통 경찰 3팀은 기능 부대와 협력하여 교통 흐름을 분산시키고 교통을 통제하고 사건 원인을 확인하기 시작했습니다.
8월 23일 아침까지 사고 차량은 현장에서 옮겨졌고 고속도로 교통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