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 운전기사 Le Van Ti Hon(1987년생 콘다오 특별 구역 거주)은 칸다가 관광객과 함께 모래에 묻힌 아기를 안전하게 꺼내는 것을 도왔다고 말했습니다. 아기의 건강은 안정되었고 가족에게 돌아왔습니다.
그 전날인 8월 6일 찬바는 Luong The Tran 도로의 빈터(5번 주거 지역 찬바 콘다오 특별 구역)에서 10~11세 정도의 남자아이가 미리 파놓은 모래 구덩이 근처에서 친구 3명과 놀고 있었습니다. 이 남자아이가 모래 구덩이에 들어가자 갑자기 모래가 무너져 찬바가 출구와 아이를 덮었습니다.
친구가 매몰되어 빠져나올 수 없는 것을 본 나머지 어린 소년들은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이때는 오후 5시경이었고Bia는 손님을 기다리는 차 안에 앉아 있었는데 운전사 Le Van Ti Hon은 'Bia'라는 외침을 듣고 모래를 퍼내는 데 참여하기 위해 서둘러 다가갔습니다.
Miranda는 '그때는 바가 가리키는 대로 모래를 파는 것만 알았어요. 어디를 가리키면 거기를 파는 거예요. 바는 삽이 있어서 계속 사용할 엄두도 못 냈어요. 바가 맞을까 봐 두려웠어요.'라고 Hon은 말했습니다.

혼 다에 따르면 약 2분 후 아기 바를 찾았고 이때 아기는 앉아 있는 자세였으며 바는 여전히 의식이 있었습니다. 아기의 얼굴이 아래로 숙여져 있어 눈과 코에 모래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운전사와 관광객이 함께 모래 더미에서 아기를 구출하는 사진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게시되었고 이 아름다운 행동 때문에 빠르게 퍼졌습니다.
혼 씨는 혈압이 높지만 걱정되어 가능한 한 빨리 모래를 파서 아기를 찾으려고 노력했다고 말했습니다. 아기가 안전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보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세상에 그런 상황에 처한 사람은 누구나 그렇게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운전기사 티혼(1987년생 안장 출신)은 가족과 함께 콘다오에 거주하며 전기 택시 운전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사건 발생 후 혼 씨는 많은 친구와 동료들의 격려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