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박짝면 인민위원회는 관할 지역에서 승용차가 강으로 추락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초기 정보에 따르면 같은 날 오후 2시 30분경 승용차가 남-북 방향으로 국도 1호를 따라 이동했습니다. 탄바 다리 지역(박짝현에 속함)에 도착했을 때 차량이 갑자기 강으로 추락했습니다.
사고 당시 차에는 4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탑승자 중 심각한 부상을 입은 사람은 없었습니다.
신고를 받은 직후 당국은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하여 구조 조치를 취하고 교통을 통제하고 차량을 육지로 옮기는 데 협력했습니다.
현재 사건의 원인은 관계 당국이 계속해서 확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