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오후 빈하오-판티엣 고속도로를 달리던 냉동 트럭이 단단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기울어져 많은 화물 포대가 도로로 튕겨져 나갔습니다.

사건은 같은 날 오후 3시경 람동성 송루이브라 사회를 통과하는 빈하오 - 판티엣 고속도로 Km187 지점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안장성 번호판을 단 냉동 트럭이 판티엣 - 카인호아 방향으로 이동 중이었습니다.
위 위치에 도착했을 때 차량은 갑자기 사고를 당했습니다. 차가 여러 개의 단단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도로 한가운데서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트럭의 냉동 탱크가 파손되었고 내부 화물이 도로 표면에 흩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교통 경찰 고속도로 교통 순찰 및 통제팀 6(교통 경찰국 6번 방)과 노선 관리 부대가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하여 교통 흐름을 분산시키고 교통을 통제했습니다.
트럭이 도로 한가운데서 옆으로 넘어져 한 방향으로 차량 통행이 불가능했고 차량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었습니다.
사고 차량을 견인하고 검사 작업을 완료한 후 노선을 해방하기 위해 구조 크레인이 현장에 파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