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한 사고가 7월 8일 오후 럼동성 함탕브를 통과하는 국도 1호선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도로를 주행 중이던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여성이 있었습니다. 이때 번호판 79C - 082.96의 트럭이 갑자기 지나가다가 타이어가 터졌습니다.

타이어 폭발력이 상당히 강해 바퀴 근처의 흙받이가 강하게 튀어나와 여성의 다리에 맞았습니다.
조사 결과 두꺼운 흙막이 하우스는 크기가 크고 아래에 쇠막대가 끼워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건 발생 후 피해자는 다리에 심각한 부상을 입은 상태로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