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정오 껀터시 종합병원은 최근 심장 관통상 환자를 살리기 위해 긴급 응급 수술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11월 15일 오후 병원은 심장을 찔린 것으로 의심되는 충돌 후 혼수상태에 빠진 환자 D.V.T.(54세 껀터시 거주)를 접수했습니다.
입원하기 약 30분 전에 가족들은 환자가 다른 사람과 싸우다가 불분명한 물건에 찔렸다고 진술했습니다. 가족들은 환자가 움직이지 않고 누워 있는 것을 발견했고 흔들어도 반응이 없어서 이 병원의 응급 집중 치료실로 바로 데려갔습니다.
환자는 창백하고 숨가빠하고 하품을 하고 맥박이 없고 혈압이 측정할 수 없고 심장이 흩어져 있고 잘 들리지 않습니다.

의사는 기관 내 삽관을 진행하고 긴급 수액 및 수혈 경로를 설정했습니다. 심장 앞부분 갈비뼈 사이 중앙 6개 부위를 검사한 결과 왼쪽에 약 1cm의 상처가 있었고 피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침대에서 초음파 검사를 한 결과 혈전과 심낭액이 급성 심장 압박 징후를 보였습니다.
급성 심장 압박을 유발하는 심장 천공 상처 진단으로 응급 병원 협진을 진행했습니다. 응급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수술실로 옮겼습니다. 환자는 심장마비를 일으켰고 심장 박동이 불규칙한 흉곽 외부 심장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왼쪽 가슴 열기 진행: 심낭이 팽팽해지고 심장이 멎고 심낭이 열립니다. 심낭강에는 약 500ml의 묽은 혈액과 혈전이 있으며 우심실 천공 상처는 약 1cm이고 좌폐 상엽 천공이 있습니다.
수술팀은 심장 상처를 봉합하고 심장을 직접 마사지하고 심장을 다시 뛰게 했습니다. 1분 후 심장은 안정적으로 뛰고 부비동 박동은 분당 100회 혈압은 100/60mmHg입니다. 다음으로 수술팀은 왼쪽 폐의 대엽 상처를 봉합했습니다. 심낭막의 출혈을 꼼꼼히 지혈하고 흉벽을 막고 왼쪽 흉막강 배액관을 삽입하고 흉벽을 닫았습니다.

24시간의 관찰 후 현재 환자는 의식이 있고 배액관에서 혈액이 나오지 않고 맥박 혈압이 정상 범위 내에 있습니다. 환자는 중환자실 - 해독과에서 계속 관찰됩니다.
껀터시 종합병원의 판단에 따르면 이것은 매우 긴급한 응급 상황이며 제때 가슴을 열고 심낭강 압력을 해소하고 심장 상처를 봉합하지 않으면 확실히 사망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