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준결승에 국내 3관왕에 더 가까워지려는 목표로 진출한 맨체스터 시티는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라인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펩 과르디올라의 팀은 사우샘프턴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혔습니다.
전반 5분 만에 맨시티는 레이든더스의 슈팅이 사우샘프턴 골키퍼의 손에 맞고 골대를 맞으면서 선제골을 넣을 뻔했습니다. 전반 9분 마르무시가 헤딩으로 사우샘프턴 골망을 흔들면서 경기는 더욱 치열해졌지만, 심판은 오프사이드 반칙으로 득점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불과 2분 후, 이집트 공격수는 상대 골키퍼와 1대1 상황에서 또 다시 좋은 기회를 놓쳤습니다. 전반전은 득점 없이 끝났습니다.
후반전에 사우샘프턴은 촘촘한 수비를 조직하고 역습 기회를 기다리면서 쉽게 괴롭히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시티즌은 여러 번 당황했습니다.
79분, 사우샘프턴의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의 협력 플레이에서 아자즈는 공을 받아 몸을 돌려 수준 높은 슈팅을 날렸고, 제임스 트래포드는 무력하게 공이 골망으로 들어가는 것을 지켜보며 사우샘프턴에 선제골을 안겼습니다.
바로 3분 후, 맨시티는 즉시 반격했습니다. 도쿠가 페널티 지역 바로 앞에서 슈팅했고, 공은 사우샘프턴 선수 발에 맞고 골문으로 굴절되었습니다.
후반 87분, 니코 곤잘레스는 강력한 중거리 슛을 날렸고, 공은 사우샘프턴의 골망을 흔들기 전에 지름길처럼 강하게 날아갔습니다. 이 멋진 득점은 경기 점수를 2-1로 확정지었습니다.
힘겨운 승리로 맨시티는 이번 시즌 국내 타이틀 획득 목표에 더 가까워졌습니다. 이제 맨체스터 팬들의 모든 시선은 마지막 상대를 결정하기 위해 첼시와 리즈의 남은 준결승전에 쏠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