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베트남은 U23 사우디아라비아를 1-0으로 꺾고 2026 AFC U-23 챔피언십 조별 리그 여정을 마감했습니다. 이 결과로 김상식 감독과 선수들은 A조 선두와 함께 승점 9점을 모두 획득하여 8강 진출권을 획득했습니다.
U23 베트남의 경기력은 아시아 전문가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중 골키퍼 쩐쭝끼엔과 공격수 딘박이 가장 많이 언급된 두 이름입니다.
경기 후 아시아 축구 연맹(AFC) 홈페이지는 쭝끼엔 골키퍼에게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 그를 U23 베트남이 홈팀의 큰 압박에 맞서 굳건히 설 수 있도록 돕는 결정적인 요소로 간주했습니다.
AFC는 등번호 1번 골키퍼가 베트남이 힘든 수비 상황에 직면한 상황에서 수많은 기회를 계속해서 막고 무실점을 기록하며 뛰어난 하루를 보냈다고 평가했습니다.
무사브 알주와이어, 압둘아지즈 알펠라니, 살렘 알나이디와 같은 이름들은 장거리 슛과 페널티 지역에서의 슈팅으로 U23 베트남의 골문을 자주 위협했습니다. 그러나 쭝끼엔은 침착함, 빠른 반사 신경, 정확한 판단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반대로 "황금 전사"는 차이를 만들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후반 64분, 아와드 다할의 자책골로 응우옌응옥미가 빠르게 딘박에게 패스하여 페널티 지역으로 침투했습니다. 2004년생 공격수는 날카로운 대각선 슛을 날려 하메드 유세프 골키퍼를 꺾고 경기 유일의 골을 가져왔습니다.
AFC 홈페이지는 이 순간을 예상치 못한 순간이지만 전환점이라고 묘사했습니다.
또한 국제축구연맹(FIFA)도 흥미로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공식 팬페이지에서 FIFA는 U23 베트남의 축하 사진을 "TK1(Trung Kien)처럼 날고, DB7(Dinh Bac)처럼 슛한다"는 캡션과 함께 게시했습니다.
이 비유는 쭝끼엔의 뛰어난 연기와 딘박의 결정적인 빛나는 순간에 대한 특별한 인정으로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