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다낭시 호아쑤언동 노동조합 소식에 따르면 호아쑤언동 노동조합은 당 건설위원회 지도부 동 당위원회와 함께 최근 폭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동 지역 기업들을 방문하여 격려했습니다.
대표단 구성원들은 기업 상황을 파악하고 홍수 후 노동자들이 업무에 복귀하는 상황을 파악하고 기업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생산 활동을 신속하게 안정화하고 사업을 운영하도록 격려했습니다.
구 노동조합은 또한 기업 노동조합 집행위원회에 조합원과 노동자들이 생활을 안정시키고 안심하고 일하며 사용자들과 함께 자연 재해 피해 복구 조치를 시행하도록 격려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최근 홍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피해를 입은 조합원을 지원하기 위해 동 노동조합은 시 노동총연맹에 지원을 요청하는 목록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