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 다낭시 응우한선(Ngu Hanh Son) 구 노동조합 소식에 따르면 응우한선(Ngu Hanh Son) 구 노동조합은 민틴러이(Minh Thinh Loi) 생산 및 무역 유한회사(Cong ty TNHH san xuat va thuong mai Minh Thinh Loi)에서 홍수로 피해를 입은 기업 조합원 근로자들을 방문하여 격려했습니다. 당반키(Dang Van Ky) 구 베트남 조국전선(UBMTTQVN) 상임위원 겸 위원장
동 노동조합은 회사에 5백만 동의 지원금을 전달하고 회사 노동자인 간부 조합원에게 각 2백만 동 상당의 간부 선물 28개를 전달했습니다.
최근 폭우 기간 동안 회사 본사와 28명의 조합원이 재산 피해를 입고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회사 노동조합은 다낭시 노동연맹에 적시에 지원을 요청하는 보고서를 제출하고 제안했습니다.
11월 10일 현재 응우한선 동 노동조합은 2개 기업과 375명의 조합원 폭풍우와 홍수로 피해를 입은 노동자에게 총 7억 5천만 동의 지원금을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