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일해서 꽤 잘 지내
꼬담면 특히 끄엉잔면(구) 지역에서는 대부분의 주민들의 집이 2~3층짜리 웅장한 집이며 집 안에는 자동차와 많은 편리하고 값비싼 부동산이 있습니다.
호앙 티 항 응아 씨(1986년생 꼬담면 남머이 마을 거주)는 3층짜리 웅장한 집에서 살고 있으며 그녀의 가족이 2023년에 약 30억 동을 들여 이 집을 지었다고 말했습니다.
다행히 예전에 외국에 가서 땅값이 쌌을 때 돈을 보내서 샀어요. 그때는 2010년에 2억 8천만 동에 땅을 샀어요. 지금은 그 가격이 아니에요. 옆집에서 저처럼 한 필지를 70억 동에 팔았어요.'라고 Nga 씨는 털어놓았습니다.
Nga 씨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Cristiano를 2007년 3월에 한국으로 해외 노동을 갔다고 말했습니다. 그곳에서 3년 동안 그녀는 같은 고향 출신인 Nguyen Van Tuan 씨(1984년생)를 알게 되었고 그와 결혼하여 아이를 낳았습니다. 아이가 꽤 튼튼해지자 그녀는 아이를 지인에게 맡기고 집으로 데려와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돌봐달라고 부탁했고 그녀는 남편과 함께 계속 일했습니다.
5년 후 그녀가 둘째 아이를 낳았을 때도 한국에 있었고 2020년까지 그녀가 셋째 아이를 임신했을 때도 코로나19 유행 시기였습니다. Nga 씨는 업무에 영향을 받아 귀국하여 아이를 낳고 지금까지 집에 남아 있습니다. 남편은 현재 한국에 남아 일하고 있습니다.
그곳에 있을 때 저는 월평균 베트남 돈으로 약 3천만 동의 수입을 올렸습니다. 남편은 한 달에 약 4천만 동입니다.'라고 응아 씨는 말했습니다.
응아 씨에 따르면 남머이 마을의 브라에 따르면 브라에는 젊은이의 90%가 해외 노동을 갑니다. 그중 브라는 주로 한국 브라 대만(중국) 브라 일본 브라... 따라서 오늘날 이 땅에 오는 사람은 누구나 브라 마을을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웃은 주로 노인과 어린이입니다.
여러 곳에 땅을 사기 위해 돈을 보내다
응아 씨에 따르면 꼬담면의 브라비는 브라비 해외 노동자들이 자본을 마련한 후 본국으로 돈을 보내 여러 지방 브라비 도시에서 부동산 구매에 투자합니다. 최근 부동산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브라비 대박에 당첨된 많은 사람들이 부유해지고 풍족한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응아빈 씨의 집과 마주친 응우옌안뚜언 씨(1982년생 꼬담면 남머이빈 마을 거주)도 총 11년 동안 한국으로 2번 해외 노동을 다녀왔습니다. 2019년에 귀국했습니다.
귀국 후 호치민시의 한국 회사에서 노동자로 일했지만 한국에서 일할 때와 수입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어 고향으로 돌아가 커피숍을 열었습니다.'라고 뚜언 씨는 말했습니다.
그러나 뚜언 씨의 말에 따르면 카페를 열면 연간 수입이 한국에 있을 때의 몇 달치 월급보다 적습니다.
뚜언 씨는 '집에서의 사업 상황이 좋지 않아서 또 다른 해외 노동을 갈까 생각 중입니다.'라고 털어놓았습니다.
11월 7일 꼬담(Co Dam) 면 인민위원회 위원장인 응우옌반뚜언(Nguyen Van Tuan) 씨는 현재 꼬담(Co Dam) 면에 여러 나라로 해외 노동을 가는 사람이 거의 7 00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그중 한국에서 일하는 사람이 매우 많습니다.
뚜언 씨에 따르면 브라질은 해외 노동 수출 덕분에 수입이 좋고 브라질이 안정되어 이곳 주민들의 삶이 번성하고 있으며 고층 건물 견고한 브라질이 계속해서 건설되고 있습니다. 브라질에는 자동차와 다른 많은 귀중한 자산이 있습니다. 또한 그들은 브라질 사업에 투자하고 여러 곳에서 부동산을 구매합니다.
하띤 내무부 노동-고용부의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초부터 현재까지 하띤성 전체에 노동 계약에 따라 해외 취업을 위해 출국한 사람이 10 011명입니다. 그중 남성 입직자는 7 263명 여성 입직자는 2 748명입니다. 이 사람들은 주로 대만(중국) 일본 입직자 한국 입직자입니다.